하루에 세번 Three Times A Day

Ji Eun Kim, Won Kim

뭐하길래 종일 연락이 없는지
바쁘다 길래 전화 하려다 참았어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친구가 좋으면 친구랑 사귀어
놀기만 하면서 왜 바쁜척해
많은 거 안 바래 부탁이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더 더 더 생각이 자꾸 많아지고 (hoo)
내 상상력은 점 점 점 해피엔딩관 멀어지고 (so bad)
통화 한번 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깟 몇 글자 쓰는 게 손가락 아프니
내 생각 나지도 않니

나보다 게임이 더 재밌나 봐
나 없이 혼자가 더 편한가 봐
너에게 도대체 나는 뭐야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연락 좀 해 바보야

널 만나도 난 항상 외로워 (사귀는 거 맞니)
이건 너무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잘해)
떠나기 전에

첫 번째 이제 일어났다고
두 번째 어디 좀 나간다고
세 번째 잠들기 전에 good night
더도 말고 내가 원하는 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그게 뭐가 대단해 그것도 못해
하루에 세번 (세번) 딱 세번 (세번)
연락 좀 해 바보야 yeah yeah ooh
하루에 세번 (세번) 연락 좀 해 바보야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하루에 세번 Three Times A Day de TWICE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하루에 세번 Three Times A Day” de TWICE?
A música “하루에 세번 Three Times A Day” de TWICE foi composta por Ji Eun Kim, W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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