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친구들와의 약속을 깼지
나는 아냐 ddc
이걸 해야 한다 니
얼굴에 대고 나는 말했지
누군가를 짓밟아야 했어
삶의 의욕이 생기려면 나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어
역겨워 죽겠어 나도 내가
원한다면 erbody try 4
me 다 죽여줄게 내가
티아라의 김지민은
아니여도 느낌아니까
주님같애 세상 가끔 잔인하니까
더러워요 내 안은 왜 이럴까요 주님
나도 전엔 붙었었지 내안에도 불이
회계에 말하지 않은
비밀도 다 알고 계시잖아요
너무 어지러워 어쩌면
이게 꿈일지도 해
다시 throw back 고해 성살 원해
기도해 여전히 여전해서 다시 토해
Again again 매일이 반복이돼
오늘까지만 살고 내일은 걍 지울까해
이젠 헷갈려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뭐가 뭔지 구분도 안 가는 세상이지
미움받는 사람보다 미워하는
사람이 왜 힘이드니
반박은 치워 닥쳐 아가리
더러운 세상에 맞춰
더러워지길 선택을 해
니가 뭔데 내 주관에 대입을 해
전에 말했지 나랑
같이 갈 생각이면
우린 배가 다르니 피라도 나누게
널 저주,
주파수는 고주
필요해 사망서류
내 뒤엔 법관
넌 흘러 전류
전원 수신거부
고무된 혓바닥을 더 애무
이건 taboo, 지켜 mofuckin bitches
움직여 gangmove
take a picture 증겨 남겨
내 테블릿안의 계보
숫자 1 , 2 ,
3 세고나면 터져 bumper같지 fuck
나 건물부시고 바리케이트
uh, 탈출해 마치 킹콩
깝친다면 넌 넌
bodybag 얼른 사실을 말해
폭발하기 전의 주식창
근데 던졌어 거래는
쏴죽여버리는 터렛
화장실 방향에 절해
주인에 전해
미친 거리를 cut it
짤라버려 body blow blow
미친 개처럼 더 더
살의 굽기는 well done
찢겼어 형태는 베이컨
역겨운게 날 더 불러
아편 like 중독
좆 빠는 소리 관둬
벽에 키스하고 run, f1
내 깃발은 bad blood
첫발 빗내고 respawn
난 더욱 고비를
마주칠려고 채비를 more
닥치게 재갈을 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