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riumedo sarangi mudeoisseunigga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너를 사랑한다고 외쳤던 나인데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없게 됐다는 게
참 힘들지만 어쩌겠어.
Just i miss you
우리가 걸었던 그 공원을 기억해
그 거리에 우리 사랑이 피어난 게
가끔은 혼자 걸어갔던 그 공허함 안에
이제 이기지도 못해 난 무력해
우리 사랑한다 말했잖아 its so good day
서로를 바라보며 said i love u all day
어떻게든 풀어나갔잖아 a few moment
난 아직도 그리워해 너의 movement
내 소리 하나의
너의 눈물이 뚝 떨어짐이
우리 마지막이었다면
그런 소리보다는 한 번이라도 더
꽉 안아줄 걸 그랬어
그 순간들을 나는 후회해
이미 떠나버린 열차 같아
우리 사이도 그런 거 같아
좀 더 일찍 올걸 이란 생각에
오늘도 잠이 들지 못해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너를 사랑한다고 외쳤던 나인데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없게 됐다는 게
참 힘들지만 어쩌겠어.
Just i miss you
차마 지우지 못해 마음 구석에 남겨둬
너의 사진을 지우면 희망도 없어져서
매일 지우겠다 다짐만 하고,
손은 움직이질 않네
안돼, 우리 사이 왜 이렇게 되어버린 건지
누가 설명이라도 남겨주면 좋겠지만
그때 그렇게 너를 보내면 안 됐는데
나는 또 제자리에 서서 후회만
우리 다시 만날까,
몇 번이고 고민했었지만
가끔은 이런 게 좋아,
그리움에도 사랑이 묻어있으니까
이제는 좋아, 너와의 추억이
이제는 좋아, 너와의 만남이
이제는 좋아, 그리움에도 너를 사랑했던 나니까
그걸 추억이라 부르자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Baby, I miss you
너를 사랑한다고 외쳤던 나인데
우리 다시 만날 수도 없게 됐다는 게
참 힘들지만 어쩌겠어.
Just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