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소마

나를 바라보는 너의 두 눈에 내가 없네
따스하고 밝은 미소로 영원을 꿈꾸던 내 모습도
그래 다 이런 거야 모든 게 다 변하니까
도대체 사랑이 뭔데
자기 생각만 하냐면서 너도 네 생각만을 해
이해해주길 원하면서 날 이해 못해주는데
계속 화만 내는 너에게 참다 못해 가시를 뱉었네

이게 아닌데 조금만 더 참을 걸
다투기 싫은데 상처주기 싫은데

아닐 거야 매일 난 변하는 네 얼굴에
억지로 웃던 너를 아직도 기억하는걸
차가운 너의 지겨운 표정
두 번 다신 없을 거란 뻔한 말뿐인
이제는 너와 함께 하고 싶지 않아
흔들리던 너의 마지막까지 다 다 가져가줘

이게 아닌데 조금 만 더 참을 걸
다투기 싫은데 상처주기 싫은데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de T.K.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더” de T.K.?
A música “더” de T.K. foi composta por TK,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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