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ay
지나던 계절에 멈춰서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그 어디엔가 두고 있던 마음을 꺼내
별을 밟던 길에게 물어
아이처럼 꼭 쥔 설레임
괜찮을까 무뎌있던 바람이 불어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yeah
(Eh eh eh eh)
어쩌면 너는 알지 몰라
낯설은 이 바램과
익숙한 걸음 욕심일까 ah
해가 지는 언덕에 은하수가 비칠때
그때 나를 기억해줄래
저기 둥근 달을 넘어갈게
니가 원하는 것은 다 줄게
1분 1초 모두가 너의 선물이 될게
힘들어도 괜찮을게
겁내지 않게 기도해
할 수 있게 hmm
나의 꿈을 꿔
그게 어디든 무엇이든 닿을 수 있게
내게 꿈을 줘
후회하지 않게 날 수 있게
좋아 한번 더
My day
(Eh eh eh eh) umm is my day
(Eh eh eh eh yeah) my day
(Eh eh eh eh) my day, yeah
(Eh eh eh e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