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in

이제는 바뀌었으면 좋겠어
난 쫌 편해지고 싶어
눈치 안 보고 싶어
다들 이기적 이지 말고 좀
비꼬지도
비웃지도
말라고 제발 좀
다들 자기만 생각해 그만해
자긴 상관없다 무시해
남이 상처받든 말든
제 맘대로 제 맘대로
그저 자기만 생각하는
그 태도가 그 태도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
그 태도가
사람들을 무너트리지
We We
우리 였으면
We We
우리 였으면
We We
우리 였으면
We We
우리였으면
배려까지 바라지도 않아
사람을 깔볼지 않고 그저
그대로를 바라봐 줘
말 한마디 하기가 두려워
난 오늘도
책임을 지지 않아 아무도
상처를 받든 말든 그냥
무고한 사람은 상처 받았잖아
난 이제 사람들을 믿지 못해
그저 헐뜯고 뜯기기 싫으니
뜯는 것을 더 반복하네
다 이제 그만하고 하고 싶어
기대조차 사치인 걸 바라지 말자
그저 나대로 살아가자
즐거운 삶은 포기했어 나는
그저 체념하라 하는 이 세상이
너무 미워 전부가 무너진 거 같아
난 그저 우리였으면 바랬어
We We
우리였으면
We We
우리였으면
We We
우리였으면
We We
우리였으면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We de Sin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We” de Sin?
A música “We” de Sin foi composta por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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