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byeogepinggoc

coseungdal, JIMMY

계절은 지나가고
외로움은 찾아오네요
누군가는 떠나갔고
누군가는 다시오죠
슬퍼하기도 하고
웃어보기도 해요
나만 그런거 같지만
많이들 이런거 같아요
Calling why not
혹시 뭐해
Lonely 나와
같이 놀래
해가 뜨는걸 같이 볼래
세상이 거꾸로 가는게
너도 아마 느껴질꺼야

새벽에 핀 꽃
나는 낮에 잠들어
다시 새벽에 기지개를 펴
그런 내가 어때
그래도 좋다면
새벽바람을 타고 갈게

홀로 몰래
나 울고 있어
아직 까지
떠나지 말아줘
홀로 몰래
난 이방 안에
아직 까지
난 혼자 있어

그래 지금은 nothing
아마도 난 waiting
조금만 기다려 baby
이 꿈이 끝나길 원해
해가 뜰때 잠드네
달은 나와 함께네
새벽 이슬에 취해
저녁 노을에 깨네
언제쯤 저 별에 닿을까
언제쯤 이 방을 나올까
나 홀로 남아
난 울고 말아
난 또 괜찮아
하고 또 홀로 남아

새벽에 핀 꽃
나는 낮에 잠들어
다시 새벽에 기지개를 펴
그런 내가 어때
그래도 좋다면
새벽바람을 타고 갈게

홀로 몰래
나 울고 있어
아직 까지
떠나지 말아줘
홀로 몰래
난 이방 안에
아직 까지
난 혼자 있어

계절은 지나가고
외로움은 찾아오네요
누군가는 떠나갔고
누군가는 다시오죠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saebyeogepinggoc de Jimmy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saebyeogepinggoc” de Jimmy?
A música “saebyeogepinggoc” de Jimmy foi composta por coseungdal, JI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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