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oo
상상할수가 없는 밤이지
니가 없이 잠 들수 있을지
몸에 타투 처럼 남은
긴밤의 사랑의 자국들
난 지워낼 방법을 모르지
Tell me what you wanna do for me 이렇게또
항상 반복 되는 똑같은 scenario
감정없는 시선에
차가워진 말투에
너를 애써 밀어내려 난 맘을 감추네
I dont need you anymore
필요 없지 인사도
여기 까지 와서또
널 안고싶어 지는 내가 싫어
Yeah
외로운밤 찾아오지마
나약한날 이용하지마
이젠 익숙해져
아무 감정없어
몇번 이고 되뇌어도 yeah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막지못해 잠기고 말어
흔적만 남기고서
도망치듯 멀어지는
너를 왜난 지울수가 없을까
왜 없을까
넌나를 울게해
아니 나를 웃게해
넌나를 살게해
아니나를 죽게해
이맘이 병이라는거는 나도 알어
너만이 고칠수 있다는것도 알어
넌 이런나를 뒤로한채
또다른 밤을 보내려고하네
I dont need you anymore
필요 없지 인사도
여기 까지 와서또
널 안고싶어 지는 내가 싫어
Yeah
외로운밤 찾아오지마
나약한날 이용하지마
이젠 익숙해져
아무 감정없어
몇번 이고 되뇌어도 yeah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막지못해 잠기고 말어
흔적만 남기고서
도망치듯 멀어지는
너를 왜난 지울수가 없을까
그만 날 놔줘
내가 받을건 상처 밖에 없어
다른 누군가 그랬듯이
Yeah
외로운밤 찾아오지마
나약한날 이용하지마
이젠 익숙해져
아무 감정없어
몇번 이고 되뇌어도 yeah
파도처럼 밀려오는 널
막지못해 잠기고 말어
흔적만 남기고서
도망치듯 멀어지는
너를 왜난 지울수가 없을까
그만 날 놔줘 줄수 있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