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can

이젠 너 없이도 잘 자
절대로 안 될 것만 같았는데
아 처음 잠깐 며칠은 그랬었지 맞다 그래
나도 울다가 지쳐 잠들 것 같았지만
내 생각보다 내 방 침대는 넓고 편하더라고
i don't wanna go back 니가 날 종일 기다린대도
요만큼도 아무렇지 않은 걸 벌써 새벽인데도
거슬리던 버릇도 지겨운 잔소리도
방 한가득 내 공간까지 차지해버린 네 옷들도 전부

have a good night 그래 잘 자 참 좋은 밤이야
너 없인 안될 것 같다니 웃긴 이야기야
미안한 얘기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난 이만 자러 갈게 너도 잘 자

잘 지내라고 묻지 마
그런 말은 너무 뻔해
붙잡을 줄 알았겠지만 Ill never do that
답장을 보내 급했나 봐 넌 전화가 오네
보고 싶네라는 너의 흔해빠진 말에
i don't wanna go back
니가 날 종일 기다린대도 요만큼도
아무렇지 않은 걸 벌써 새벽인데도
거슬리던 버릇도 지겨운 잔소리도
방 한가득 내 공간까지 차지해버린 네 옷들도 전부

have a good night 그래 잘 자 참 좋은 밤이야
너 없인 안될 것 같다니 웃긴 이야기야
미안한 얘기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난 이만 자러 갈게 너도 잘 자

have a good night 그래 잘 자 참 좋은 밤이야
너 없인 안될 것 같다니 웃긴 이야기야
미안한 얘기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아
난 이만 자러 갈게 너도 잘 자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잘자 de Can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잘자” de Can?
A música “잘자” de Can foi composta por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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