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Pie
제이
내머릴 마구 풀어헤치고
I thought I knew you.
Never thought you´d go so low.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이제 모든게 내 맘대로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너에게 전활걸어
내 옷차림을 말해줘 나의 목소리를 거칠게
이제 날 원해도 나는 그림에 pie 모든게 바꼇어 그렇게도
널위해 이쁘려 난 애 썼는데 그렇게도 널 위해서 난 참았지
니 옷에서 난 그 향기는 날 울려 그 향기는 내 것이 아니아
어차피 넌 나를 한번도 만족 시키지 못했지
커튼을쳐 내 방안을 긴 밤으로 만들어 어둔
어젯밤으로 날 만족시킬 그대와
음악을 켜 시끄럽게 네게 전활걸어 옆에 목소리를 들려줘
날 안을 새로운 사랑을
이제와 빌어도 나는 그림의 pie 맛있어 보여도 날 원해도
이미 내 마음은 딴 사람한테 나를 만족시킬 그 이는 내 옆에
We can do this all night love
너는 내가 차버린거야 냉정히 난 너를 버렸어
널 바꿨어 너도 울어봐
울어봐
Cry...cry
하나 둘 셋 넷 또 시간만 가네 너의 착각으로
내가 만족했는줄만 아네
오늘만 다른 이름으로 나를 불러죠
제발 내가 원하는걸 알아서 느껴죠
넌 이제 후회해도 상관없어
나 이제 내 옆에 다른 남자 날 만족시킬
그와함께 있는걸 떠나버려
가슴이 터질 정도로 바다가 마르도록
너랑 비교가 안돼는 사랑속에서 난 허덕거려
날 놓쳐 버린 후 깨달은거니?
왜 그까짓 유혹을 못 참아서?
초라한 니 모습 바라보면서
냉정히 너란걸 잘라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