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영원처럼 Eternity Of Moments

Sung Hun Shin

순간을 영원처럼
그렇게 (그렇게) 널 사랑했는데

이별이라는 그 흔한 말이 우리를
갈라놓을지 난 몰랐어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음음)

이젠 알았어 너 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 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 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 나를 용서하지 마
하지만 내 맘 알아줘
나도 그런 내가 싫은 거야
날 사랑했다면
더 이상 이대로 날 버려두지 마

어쩌면 나에게는
이별이 (이별이) 필요했는지 몰라 (음음)

이젠 알았어 너 없는 나라는 것은
이미 내가 아니라는걸
나는 느낄 수가 있었어
나를 혼자이게 하지 마

하지만 니가 떠난 후에
니가 없는 이 세상에
길들여져 가는 내가 있어
그런 나를 용서하지 마
하지만 내 맘 알아줘
나도 그런 내가 싫은 거야
날 사랑했다면
더 이상 이대로 날 버려두지 마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순간을 영원처럼 Eternity Of Moments de 신승훈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순간을 영원처럼 Eternity Of Moments” de 신승훈?
A música “순간을 영원처럼 Eternity Of Moments” de 신승훈 foi composta por Sung Hun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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