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icane

Paper Planet, Won Kyu Jung

너는 대체 너는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니?
단 한 번에 마치 홀린듯한 걸

Uh ah yeah yeah
이런 기분 이런 기분 나쁘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
자연스레 자꾸 네 생각뿐인걸 (wow oh)

지금 당장이라도 (wow) 네게 다가가고 싶은 맘이 가득해도
아직 서툰 이 맘에 (oh)
진심을 더 담아서 전해줄래 uh come on

Baby call me call me call me 나 기다리고 있어
왠지 lonely lonely lonely night 더 길게 느껴져
휘 몰아쳐 몰아쳐
이런 감정에 감정에
계속해서 휩쓸려 휩쓸려
Uh feels like hurricane
Feels like hurricane
Come in, come in, come in
Feels like hurricane

어디 있든 간에 네 얼굴이 떠올라
언제쯤에 너와 눈 맞출 수 있을까? yo yo
상상만 해봐도 가슴이 두근거려서
어떤 일도 할 수가 없어
기대가 클수록 실망이 크다고 하지만
계속 커져

지금 당장이라도 (wow) 네게 다가가고 싶은 맘이 가득해도
아직 서툰 이 맘에 (oh) 진심을 더 담아서 전해줄래 (oh)

Baby call me call me call me 나 기다리고 있어
왠지 lonely lonely lonely night 더 길게 느껴져
휘 몰아쳐 몰아쳐
이런 감정에 감정에
계속해서 휩쓸려 휩쓸려 uh
Feels like hurricane
Feels like hurricane
Come in, come in, come in (oh oh)
Feels like hurricane, uh

이제부터 시작해 한 걸음 더 다가가
모아둔 이 맘을 보여주겠어
이것만은 알아줘 지금 떨리는 느낌
Oh 내 진심이란 걸 (oh)

Baby call me call me call me 나 기다리고 있어
왠지 lonely lonely lonely night 더 길게 느껴져
휘 몰아쳐 몰아쳐
이런 감정에 감정에
계속해서 휩쓸려 휩쓸려 uh
Feels like hurricane (oh)
Feels like hurricane
Come in, come in, come in
Feels like hurricane, oh

Curiosidades sobre a música Hurricane de 박지훈

Quando a música “Hurricane” foi lançada por 박지훈?
A música Hurricane foi lançada em 2019, no álbum “360”.
De quem é a composição da música “Hurricane” de 박지훈?
A música “Hurricane” de 박지훈 foi composta por Paper Planet, Won Kyu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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