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만 just the way you are
Bong Gu Lee, Ye Il Kim
그대와 난 특별할 것도 없었죠
딱히 놀랄만한 얘기도 없죠
하지만 난 한눈에 알아본 거죠
그대로 인한 삶이 될 거라는 걸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사랑해요
처음이었죠 말없이 잡아준 손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뻔했죠
그 작은 손에 (작은 손에) 얼마나 깊은 마음이
담겨 있는지를 다 알 것 같아서
그날 이후로 곁에 그대 있음에
하루하루가 특별해졌죠
사랑한다는 나의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한 대도 걱정 말아요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오
날 위한 그대가 아닌
그댈 위한 내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그대만을 사랑할게요
사랑한다는 말에
고맙다고 말해주는 그대
세상이 변해도 걱정 말아요 오
우리가 배운 모든 것이
우리 앞을 비춰줄 테니
지금처럼만 그렇게 우리 사랑해요